[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3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아 식사중인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후보는 경북대 학생들과 점심을 가진 뒤 대구시 의사회관을 찾아 의료현안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후 칠성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버스킹 형식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준석 후보는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에서 대학생, 의료계, 상인들을 아우르며 '젊음과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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