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당원 82.82% "단일화 필요하다"

[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 관련 당원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김문수 당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간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82.82%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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