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국민의힘 최종 후보에 탈락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캠프 해단식에 앞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3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서 종합득표율 43.47%(당원투표 38.75%, 여론조사 48.19%)를 기록하며 56.53%(당원투표 61.25%, 여론조사 51.81%)를 얻은 김문수 후보에게 대선 후보 자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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