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후 첫 국회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TF사진관]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차 국회를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왼쪽)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김민기 국회사무총장(가운데) 안내 받으며 이동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오른쪽).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차 국회를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왼쪽)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밝은 표정으로 국회 들어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왼쪽).

퇴임 후 처음으로 국회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왼쪽)과 김정숙 여사.

문 전 대통령은 우 의장과 면담을 갖고, 곧이어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리는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국회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오섭 신임 국회의장비서실장(오른쪽)과 인사를 나누는 문재인 전 대통령(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과 인사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왼쪽).

우원식 국회의장과 인사하는 김정숙 여사(왼쪽).

문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직접 기념사를 할 예정이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 등도 함께한다.

기념사진 촬영하는 김정숙 여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왼쪽부터).

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과 대화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가운데).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은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들이 주축이 된 포럼 '사의재'와 김대중재단, 노무현재단, 한반도평화포럼이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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