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 최 부총리, 긴급 F4 회의 소집…금융·실물경제 점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인용에 따른 금융 시장 점검

기획재정부는 4일 오후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최상목 부총리가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임영무 기자

[더팩트│황원영 기자]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인용에 따른 긴급 경제·금융 영향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기획재정부는 4일 오후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금융시장·실물경제를 영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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