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소방본부 헌혈동호회 '나누리' 회원들이 29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 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나누리 동호회장인 남철우 소방경은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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