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2일 오후 10시 14분쯤 세종시 금남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주택 절반이 타고 40여 분만에 꺼졌다.
3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23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근 주민의 119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과 경찰은 방화쪽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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