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외치는 '만세삼창' [TF사진관]

제106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오찬 간담회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대한독립만세 서예 퍼포먼스를 관람한 뒤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제106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오찬 간담회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대한독립만세' 서예 퍼포먼스를 관람한 뒤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독립운동가 김한 선생의 외손자인 우원식 의장은 전날 이종찬 광복회장으로부터 12.3 비상계엄 선포를 해제하며 독립운동가들이 이룩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수호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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