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오는 3월 11일 의정부시 청년센터 청년공감터 3층 오픈스페이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시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전국을 순회하며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권익 구제 서비스다.
이번 상담에선 특히 청년 분야가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한국고용정보원 소속 상담관이 자기소개서 첨삭 및 진로 상담을 제공하고 사회복지협의회 상담관이 사회복지 관련 상담을 한다.
자기소개서 첨삭 상담을 원하면 24일 오전 10시부터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예약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방송‧통신 △산업‧농림‧환경 △건축‧주택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다양한 분야 상담도 운영된다.
일반 분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오후 2시 30분까지 의정부시 청년센터를 방문하면 현장 상담 가능하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불편 사항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진로‧취업 고민이 많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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