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피겨 선수권 참석한 김재열·이수경 [포토]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왼쪽)과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당선인이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국제빙상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대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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