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 결과 최고 등급 획득


679개 기관 평균 59.5점 크게 상회하는 97점 획득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더팩트ㅣ여수=진규하 기자] 전남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 행정은 가공 분석한 데이터를 정책 수립과 의사 결정에 활용,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행정을 수행하는 것을 뜻한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로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3개 등급을 부여한다.

공사는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추진 여건 조성, 실효성 있는 데이터 분석·활용 과제 수행,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 진단 및 개선 계획 마련, 데이터 공동 활용 활성화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평가 대상 기관 평균 점수인 59.5점과 기타 공공기관 평균 점수인 38.4점을 크게 상회하는 97점을 획득했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데이터를 활용해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 수요를 예측하고 과학적인 행정을 실현하여 국민 경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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