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특검법' 野주도 통과 '비어있는 국민의힘 자리' [포토]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명태균 특검법에 반대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전날 야 6당은 국회 의안과에 명태균 특검법을 제출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명태균 씨와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는 정치인을 수사 대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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