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고리울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 10~28일 접수

2025년 고리울 집수리 지원사업 안내문./부천시

[더팩트|부천=김동선 기자] 경기 부천시는 ‘고리울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10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강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노후주택을 보수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고강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준공 및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이며, 올해 17호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 범위는 지붕·단열·방수·도장 등 건물 외부 보수와 담장 및 대문 경관 개선을 위한 보수 등이 포함된다. 신청자 모집 후 집수리 점검단과 선정위원회를 통해 공사 내용을 확정하며, 시에서 설계 및 공사를 일괄 발주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자부담 10%를 포함해 최대 2000만 원까지다. 단독주택은 최대 1601만 원, 공동주택은 전유부와 공유부가 나뉘는 특성을 반영해 전유부 500만 원, 공유부 1400~2000만 원 한도로 구분해 지원한다.

박희정 부천시 원도심재생과장은 "고리울 집수리 지원사업이 고강본동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가구들이 최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상 지역 및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홈페이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면 부천시청 10층 원도심재생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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