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원예농협은 전국 최초로 2024년 클린뱅크 '명예의 전당' 달성탑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클린뱅크'는 농협중앙회가 매년 전국 111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체비율, 고정이하 여신비율,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및 손실흡수율 등을 종합 평가해 자산건전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특히 '명예의 전당'은 지난 2022년 신설된 등급으로 최우수 '금' 등급을 10년 이상 연속해 수상해야만 달성할 수 있다. 대전 및 충청지역에서는 대전원예농협이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 달성탑을 수상했다. 전국에서는 3개 농협만이 달성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윤천 대전원예농협 조합장은 "최근 부동산 시장 및 경기 침체, 고금리 장기화 등에 따라 금융기관의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대전원예농협은 자산건전성 최고의 등급인 '클린뱅크 명예의 전당'을 3년 연속 입성할 수 있어 더욱 영광"이라며 "대전원예농협은 조합원 및 고객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꾸준히 자산건전성 안정을 위해 힘써 왔다. 앞으로도 질적·양적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원예농협은 지난 2024년 대전 농협 중에서 대출금 순증금액 1위 달성과 자산건전성 최우수 등급인 '클린뱅크 명예의 전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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