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5년도 배수개선사업’ 대상지로 주항지구와 신곡지구가 확정돼 국비 195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서천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지속적인 농경지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충남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며 배수개선사업 계획을 수립해왔다. 또 충남도, 농림축산식품부를 수차례 찾아 적극 건의한 끝에 신규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번 신규 지구 확정에 따라 주항지구는 2025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오는 2026년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신곡지구는 2025년 설계를 완료하고 착공할 계획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현안 해결을 위해 국고 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배수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해 서면 부사·도둔리, 시초면 신곡·초현리 일대 농경지 침수 피해를 완전히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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