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찾아가는 행복서천 문해교실 개강


비문해 성인 대상 맞춤형 교육
한글부터 예술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서천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교실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서천군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이달부터 ‘찾아가는 행복서천 문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문해교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교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80회차로 운영된다.

교육은 주 2회, 2시간씩 한글, 영어, 수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국제로타리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환학생들에게 수준별 맞춤형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문해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룡 서천군 자치행정과장은 "배움을 통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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