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과 관련해 "관세, 환율,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수출 방파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트럼프 2기 대응 비상 체제를 즉시 가동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여야정 합의로 트럼프 정부를 상대할 '경제 전권대사'의 조속한 임명도 촉구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13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국제 신인도 회복을 위한 적절한 권위를 가진 당국자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하며 이를 위한 해결 방안으로 '대한민국 경제 전권대사'의 임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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