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립도서관, 디지털 독서환경 확대 위해 전자책 20만 권 제공

‘E-BOOK’ 사용 안내문./부천시립도서관

[더팩트|부천=김동선 기자] 경기 부천시립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과 오디오북, 전자잡지를 연간 20만 권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는 부천시 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나 온라인 정회원이면 누구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소장형 전자책은 1인당 5권, 구독형 전자책은 1인당 월 최대 5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오디오북과 전자잡지는 권수 제한 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부천시립도서관은 현재 구독형 임대 전자책 14만여 권과 소장형 전자책 4만여 권 및 오디오북 1400여 종을 구비하고 있다. 전자잡지 215종과 2만 권의 과월호를 포함해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한다.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사랑받은 도서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김수현) △작별하지 않는다(한강) △도둑맞은 집중력(요한 하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레몬심리) △디 에센셜(한강) △노랑무늬 영원(한강) 등이다.

김영애 상동도서관장은 "시민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전자책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충할 계획"이라며 "독서 문화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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