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영 부의장 자리에 놓인 한강의 '소년이 온다' [포토]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 국회(임시회) 3차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이학영 국회부의장의 자리에 한강 작가의 서적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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