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목원대와 데이터 기반 현안 해결 추진


청년들과 미래 발전상 모색…우수 아이디어 정책 반영

11일 대전 서구 도안동 목원대학교에서 데이터 기반 지역 현안 해결 거버넌스 설명회에서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서구를 소개하는 특강을 하고 있다. / 서구

[더팩트 I 대전=라안일 기자] 대전 서구가 지역 대학 인재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지역 현안 해결 거버넌스'를 추진한다.

서구는 11일 목원대학교에서 데이터 기반 지역 현안 해결 거버넌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 지역 현안 해결 거버넌스는 지역 대학생 주도로 현안에 대한 잠재 수요를 발굴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결 방안과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 발전상을 구와 함께 그리는 셈이다.

이번 사업에는 목원대 마케팅빅데이터학과 등 데이터 분야 인재들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할 예정이다.

구와 목원대는 구정현안 해결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목원대는 우수 아이디어 제안 학생(팀)들을 데이터 전문 교수와 1대1 매칭해 데이터 분석을 하고 해결책과 정책을 제안한다. 구는 관련 부서 논의 등을 거쳐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날 ‘목원인과 함께 하는 서구이야기’ 특강을 통해 지역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 구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raiohmygod@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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