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부패 취약분야 집중 신고기간 운영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사…엄중 조치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부패취약분야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 대전=라안일 기자

[더팩트 | 대전=라안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부패 취약분야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부패 취약분야(공사관리, 물품·용역계약, 학교운동부 운영, 현장 체험학습 운영, 방과후학교 운영) 관련 부패행위 및 부정청탁이다.

공사관리 등 업무과정에서 금품·향응 등 요구·수수, 부정청탁에 따른 업무처리, 법령·규정을 위반한 불공정한 업무처리 등이 해당된다.

신고는 누구나 대전교육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대전교육청은 신고자의 신분을 철저히 보장하며 신고내용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사하고 확인된 부패행위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이차원 대전교육청 감사관은 "이번 부패 취약분야 집중 신고기간 운영으로 부패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함으로써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근절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aiohmygod@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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