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백마강달밤 야시장' 13일 개장…7월 15일까지 운영


매주 금·토요일 부여시장 광장에서 열려

지난 2022년 열린 부여군 백마강달밤 야시장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부여군

[더팩트 | 부여=최웅 기자] 충남 부여군은 오는 13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부여시장 광장에서 '백마강달밤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는 야시장에서는 지역 내 동아리 단체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부여군은 경기 침체로 활력을 잃은 시장의 활기와 코로나19 이전 관광 야시장 풍경을 되찾을 수 있도록 25종의 길거리 음식을 마련하고 공예 프로그램, 어린이 놀이기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마련했다"며 "야시장을 통해 부여군 공동체가 회복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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