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돈 봉투' 의혹 송영길 "오늘부로 민주당 탈당하겠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저는 정치적 책임을 지고 오늘부로 민주당을 탈당하겠다고 말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저는 정치적 책임을 지고 오늘부로 민주당을 탈당하겠다"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문제가 있었던 12명 의원에게 탈당 권유한 적이 있다. 같은 원칙은 저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6년 동안 한길로 함께해온 민주당이다. 정치를 시작한 이후 단 한번도 당을 이탈한 적이 없다. 정치적 책임을지고 당을 탈당하겠다. 당당하게 검찰 수사에 임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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