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추홀구 건축왕' 전세사기 피해자 또 극단선택…벌써 세번째

인천 미추홀구 건축왕에게 전세사기를 당한 30대 여성이 17일 숨진 채 발견됐다. /더팩트DB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인천 미추홀구 건축왕'에게 전세사기를 당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사건 피해자가 사망한 건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17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2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30대 여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건축왕으로부터 피해를 입고 주변에 괴로움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월 28일과 지난 14일에 건축왕 피해자 2명이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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