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영동 와인”… 2023 대한민국 주류대상서 품질 인정

전날 서울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과실주‧증류주 부문에 9개의 영동 와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동군.

[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충북 영동군 와이너리들이 만든 와인의 품질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7일 영동군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과실주‧증류주 부문에 9개의 영동 와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름을 올린 영동 와인은 △율 와이너리의 율 레드 드라이 14 △상모영농조합법인의 르보꺄쥬 샤르망 증류주 △월류원의 베베마루 설레임 △블루와인컴퍼니의 베리와인 1168 CS, 베리와인 1168 RS10 △도란원의 샤토미소 웨딩드라이 △갈기산포도농원의 포엠 드라이 △산막와이너리의 환희 증류주, 초련 등이다.

이 와인들은 저마다 독특한 제조법을 토대로 한 개성과 풍미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란원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5회 연속 수상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산막와이너리와 블루와인컴퍼니는 2년 연속 수상했다.

영동군은 이번 수상이 영동 와인의 위상 강화와 유통 트렌드 대응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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