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충남 아산시는 ‘아트밸리 아산’으로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분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민선 8기 박경귀 시장이 취임한 후 ‘아트밸리 아산’이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선보였다.
도시 인지도가 도시의 위상에 미치지 못한다는 위기 의식에서 출발한 마케팅으로 품격 있는 도시 인프라 조성, 고품격 문화예술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 투자하고 싶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지역 축제를 ‘아트밸리’라는 브랜드로 통일해 도시브랜드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오는 2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도 ‘아트밸리 아산’ 브랜드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아트밸리 아산’으로 응집된 아산만의 독특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도시브랜드를 아산만의 경쟁력으로 만들어내겠다"라며 "‘아트밸리 아산’은 시민에게는 고품격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즐거움과 마음의 위안을, 전국의 관광객들에게는 이색적인 즐거움과 매력을 느끼기 위해 일부러 찾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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