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 중인 에어로폴리스지구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6일 충북경자청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 및 산업단지는 에어로폴리스 1~3지구로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과 북이면에 걸쳐 있다.
현재 에어로폴리스 1지구는 13만 3000㎡ 규모로 조성 공사가 완료됐다. 올 상반기 내 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다.
2지구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41만1000㎡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이주자택지 조성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 하반기 기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 중이다.
에어로폴리스 3지구는 128만 2000㎡ 규모로 조성된다. 산업단지 승인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엔 산단 승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송바이오메디컬 진입도로는 오송읍 정중리와 연제리 일원에 2.4km, 4~6차선 규모로 오송 제1생명과학단지와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466억원을 들여 올해 말쯤 준공 예정이다.
이 노선은 충남 천안과 세종, 청주 오송,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핵심 도로망이다. 향후 세종~경기 안성 간 도로와의 접속으로 수도권과 오송국제도시 및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교통망이 구축될 예정이다.
맹경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향후 개발사업 추진에 있어 안전 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등 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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