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충북 옥천군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국비 2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옥천군 지역사랑상품권인 향수OK카드는 지난해 결제금액이 956억원으로 전년보다 121% 증가했다.
이에 옥천군은 올해 국비 지원이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63억원의 군비 예산을 편성하는 등 적극적인 운영 의지를 내비쳤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보다 11억원 이상 많은 예산을 확보, 군비 예산 절감 및 지역사랑상품권의 적극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향수OK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충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발행 확대를 검토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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