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충남대학교가 중앙도서관을 지역과 대학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데 이어 농학도서관도 지역민과 공유한다.
10일 충남대에 따르면 전날 농업생명과학대학 상록회관에서 농학도서관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1987년 지어진 농학도서관의 자료실을 국산 목재를 활용해 새로 단장했으며, 농업생명과학대학의 공유 세미나실과 강당 등도 국산 목재를 이용해 실내 공간을 구성했다.
산림청과 대전시가 각각 2억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이진숙 총장은 "이번 농학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편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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