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충북 옥천군은 지난 9일 충북도립대학교에서 전입을 희망하는 신입생‧재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다른 지역에 주민등록 돼 있는 학생 32명이 실제 거주하고 있는 옥천군 주소지로 전입을 마쳤다.
옥천군은 전입하는 충북도립대 학생에게 기존 1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된 관내 대학 전입 학생 축하금과 개인 전입 축하금 20만원, 매년 10만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하는 학생 추가장려금을 합해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대정 성장정책과장은 "새 학기 시작으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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