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류병재 교수, 몽골 친선우호훈장 수훈

바트뭉흐 바트체첵 몽골 외교부장관이 류병재 교수(왼쪽)에게 훈장을 전달하고 있다. / 단국대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아시아중동학부 류병재 교수가 몽골 정부로부터 친선우호훈장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1993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설된 단국대 몽골학전공 1기 졸업생인 류 교수는 2018년부터 교수로 재직하며 몽골학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류 교수는 ㈔한국몽골학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한국과 몽골의 학술 교류와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우호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류 교수는 현재 단국대 북방문화연구소장 및 몽골연구소 편찬실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인 '몽골어-한국어대사전' 편찬 작업을 하고있다.

류 교수는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몽골과의 교류 중심에 단국대 몽골학 전공 동문들이 자리잡고 있다"며 "우수한 인재 양성과 몽골학 연구에 매진해 양국 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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