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옥천군수,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캠페인 동참...옥천군의회 의장과 부의장 지명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는 17일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옥천군.

[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는 17일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맹경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한 황 군수는 "이웃 영동군에서 세계국악엑스포가 열리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황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박한범 옥천군의회 의장, 이병우 옥천군의회 부의장을 지명했다.

충북 영동군은 우리나라 3대 악성인 난계 박연의 탄생지인 영동군에 국악을 주제로 한 최초의 국악 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 역량을 모으고 있다.

난계 박연은 조선 초기 문신으로 조선 궁중 음악을 개혁함으로써 한국 고유 음악의 기틀을 마련한 천재적인 음악가이자 음악이론가다.

영동군은 53회째 영동난계국악축제를 개최하며 국악의 고장으로 정평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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