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는 대형홍보판,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등 시 보유 홍보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업체를 다음달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사업체로 법령(조례)에서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 비영리법인(단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소기업(소상공인) 등이다.
홍보매체운영위원회에서 16개 업체를 4월 중 선정할 계획이며, 홍보물은 대전대·한밭대 디자인 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제작한다.
제작된 홍보물은 시 소유 대형홍보판(2면), 도시철도 광고판(82면),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1055면) 등 1139면의 홍보매체를 이용해 7월 1일부터 6개월간 게시될 예정이다.
이호영 홍보담당관은 "시의 홍보 지원을 통해 홍보의 공익적 목적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관심있는 사업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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