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서천=최웅 기자] 충남 서천군은 해양바이오 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핵심이 되는 사업인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센터는 해양바이오 연구개발지원, 첨단 장비, 입주공간, 회의공간 등을 제공하는 해양바이오기업 전문 육성 기관으로 347억원을 들여 3층(6199㎡) 규모로 건립된다.
군은 해양수산부의 산업 육성 전략에 따라 타당성 조사, 실시설계 등을 거쳐 지난 2022년 9월 착공,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기업이 개발·보유하고 있는 해양바이오 소재의 시험·분석부터 시제품 생산, 제품의 특허·마케팅까지 사업화 전 주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해양바이오 시장은 앞으로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나라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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