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야구장 공한지에 임시주차장 조성


흥덕보건소 주변 주차면수 559면 확보

흥덕야구장 공한지 임시주차장 착공 전 모습. /청주시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4억원을 들여 흥덕야구장 공한지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3월 착공, 6월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흥덕구 복대동 주변 극심한 주차난과 무분별한 주차질서로 인한 시민 불편 해결을 위해 추진된다. 복대동 288-128번지 일원에 주차면수 559면의 공한지 임시주차장을 조성한다.

이 임시주차장은 해당 부지가 별도로 개발되기 전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임시주차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47개소 1500면의 공한지 임시주차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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