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 대덕특구청소년오케스트라는 9일 건양대병원에서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수고한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환우들에게 힘을 복돋우고자 마련됐다.
2003년에 창단한 대덕특구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이 있는 청손년들이 모여 매년 결식아동 돕기를 위한 정기연주회와 힐링음악회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손석봉 지휘자는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의 하모니’ 뿐 아니라 이웃과 함께 어우러지는 ‘삶의 하모니’를 배우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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