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공주=최웅 기자] 일본사회교육추진위원회가 평생교육 정책과 예산 확보 등 벤치마킹을 위해 충남 공주시를 방문했다.
시는 지난 4일 일본사회교육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국가와 광역지자체로 연결되는 평생학습도시 구축 시스템과 주민자치회의 연계, 정책실현 예산확보 등의 정보 공유를 위해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평생학습 전달 체계 등에 대해 논의하고 마을활동가의 '정안마을지’ 등 우수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아네자키 북해도대학 교수는 "현재 일본 사회교육이 경영 관점이 강조되고 있어 사회교육 가치와 지향점이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공주시는 시와 지역, 대학의 관계성이 잘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 인상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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