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4일 오전 8시 7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의 지상 6층 규모 대형 사우나 시설에서 불이 났다.
사우나 시설이 있는 3~4층 천장 사이에서 불이 나자 이용객 88명과 사우나 직원 4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이용객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소방인력 56명, 소방차 6대, 구조차 2대, 구급차 8대 등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을 잡았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