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총력


애로사항 청취 및 등유 쿠폰 등 위문품 전달
경로당 이어 아동시설 난방비 추가 지원 발표

신동헌 천안 부시장(오른쪽)이 지난 2일 연이은 한파와 난방비 폭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천안시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가 연이은 한파와 난방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신동헌 천안 부시장은 지난 2일 성정동 양지경로당과 봉명동 독거노인 2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신 부시장은 올 겨울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도록 동파 방지 및 어르신들의 건강을 당부하며 등유 쿠폰과 이불, 생필품 꾸러미, 쌀 등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시는 최근 관내 경로당에 대한 난방비 추가 지원에 이은 후속 대책으로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지역아동센터 61개소, 공동생활가정 9개소, 양육시설 3개소, 학대피해아동쉼터 2개소 등 아동시설 78개소로 1~2월간 시설마다 월 30만원씩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신동헌 부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먀 "난방비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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