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설 맞아 제수용품 등 신속 통관 지원


해외직구 물품 집중 반입 대비 인천, 평택 등 세관에 특별통관지원팀 및 비상대기조 운영

관세청은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등에 대한 특별지원대책을 실시한다. / 정부대전청사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관세청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제수용품 등의 수입 통관 등에 대한 특별지원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9일~27일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의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하고,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이 제수용품․긴급 원부자재 등의 원활한 국내 수급을 지원한다. 수출화물에 대한 선적기간 연장 요청 건은 즉시 처리해 미선적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방지한다.

또 명절기간 동안 선물 등 해외직구 물품이 집중 반입되는 것에 대비해 인천, 평택 등 세관에 특별통관지원팀 및 비상대기조를 편성해 특송물품의 신속 통관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13일~26일 '관세환급 특별지원’도 함께 실시해 수출업체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설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주요 농축수산물 79개 품목의 수입가격을 주 단위로 공개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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