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022년 을지연습 대통령기관표창 수상


실전과 같은 전시대비 연습으로 국가 비상 대비태세 확립

산림청이 올해 을지연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기관표창을 수상했다. / 산림청 제공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산림청은 1967년 개청 후 처음으로 을지연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림청은 을지연습기간 중 남성현 청장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전시대비 연습으로 국가 비상 대비태세 확립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우리 군의 3축 체계를 소개하고, 화생방 상황에서 방독면 착용법 및 행동 요령 교육, 심폐소생술교육 등 직원들의 생존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남성현 청장은 "이번 을지연습 최우수기관 선정은 산림청이 국가 재난관리기관으로서 평시에도 산불·산사태 등 산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