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마약 혐의' 돈스파이크 구속기소
사회 | 2022-10-21 16:28:00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 (45·본명 김민수)가 구속기소됐다./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북부지검은 21일 작곡가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leslie@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