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아산=김아영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가 11일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기애 의원은 이날 열린 제2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표 발의를 통해 "국가 재난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거점 국립병원이 필요하다"며 "아산에는 경찰인재개발원을 비롯해 경찰수사연수원, 경찰대학이 있어 입지 여건이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는 KTX천안아산역, 수도권 전철, 장항선 등 광역교통망이 연결돼 있고,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많은 기업이 모여있는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라며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의 당위를 주장했다.
아산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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