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도시 만들겠다"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 등 성과 꼽아
5개 목표, 16개 전략, 146개 사업 집중 추진  

이완섭 서산시장이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밝히고 포부를 밝혔다. / 서산시 제공

[더팩트 | 서산=최현구 기자]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은 6일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도시, 18만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후 3개월간 452명의 시민을 만나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시정 추진 성과로는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 서산공항․가로림만 해양정원,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를 위한 발품 행정 등을 꼽았다.

이 시장은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를 만들기 위해 110개 공약과 36개의 역점 추진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일자리가 많고 농업인이 행복한 사통팔달 서해안 시대 중심도시를 육성하겠다"며 "우량기업 100개 유치, 서산공항, 가로림만 해양정원, 중부권동서횡단 철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밝히고 포부를 밝혔다. / 서산시 제공

오감만족 관광도시 방안으로 국제 크루즈선 유치, 해미국제성지와 보원사지를 연계한 명품 종교관광벨트 조성, 해미읍성 축제의 명품화, 천수만과 가로림만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부석면 A․B지구 간척지와 관련 "대한민국 최고의 잠재력이 있는 기회의 땅"이라며 "바이오웰빙특구와 UAM실증센터가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故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소 떼 방북을 언급하며 "부석면에 평화를 상징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황소상과 평화박물관, 도전정신을 표현할 기념탑 등을 조성해줄 것을 현대그룹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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