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당역 살인' 전주환, 불법촬영·스토킹 혐의 징역 9년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의 피의자 전주환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안동범 부장판사)는 29일 불법촬영·스토킹 혐의를 받는 '신당역 살해범' 전주환(31)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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