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해외 출장 중인 이장우 대전시장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사고 수습을 위해 급거 귀국한다.
이 시장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지역 쇼핑몰에서 불의의 사고로 소중한 인명을 잃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며 "시장으로서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며 "해외 출장을 중단하고 곧바로 귀국을 결정, 내일 도착해 현장에서 직접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UCLG 총회 회원도시 참여 홍보를 위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체류 중인 이 시장은 화재 사고 소식을 보고받고 UCLG 중동·서아시아 사무국을 방문을 서둘러 마친 뒤 귀국하기로 결정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예정된 태양광총회 개최 수락 연설 등 추후 일정은 국제관계대사가 대행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장의 해외 출장 일정은 당초 30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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