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022년 하반기 정규직 31명을 공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일반직군 25명, 공무직군 6명 등 총 2개 직군 전체 27개 분야 31명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4차 산업과 미래 신기술에 대한 시험인증지원을 위한 기계·전기·의료·환경 등 이공계 분야의 연구직뿐만 아니라 행정직까지 전 업무분야이며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이며 서류전형, 필기 및 인성검사, 1차 면접(발표평가, 실무중심), 2차 종합면접(인성중심)의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인재경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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