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 등 4개 보건대, 초권역 공유협의체 회의 개최


춘해보건대, 대구보건대, 원광보건대 등과 협력 방안 논의

지난 16일 대전보건대에서 열린 4개 대학 초권역 공유협의체 협의회 / 대전보건대 제공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보건대학교는 3개 보건대학(춘해보건대, 대구보건대, 원광보건대)과 함께 제2차 초권역 공유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공유 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4개 대학은 공통 바이오헬스 분야인 AI재활치료 ICC(기업협업센터)를 주축으로 공동으로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학생들과 관련 기업체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교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며 AI재활치료 ICC 관련 캠프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LINC3.0 미참여 타 보건대학과의 거버넌스 구축과 공유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김정숙 대전보건대학교 링크사업단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서 4개 대학의 공통 ICC 분야 학생들의 구체적인 참여 방안과 ICC 관련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전략 도출을 마련한 의미있는 회의였다"고 말했다.

andrei7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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