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초등학교서 교직원 결핵 판정… 내달 2일 90여명 역학조사

천안 한 초등학교 교직원이 결핵 판정을 받았다. / 천안교육지원청 제공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천안 한 초등학교 교직원이 결핵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31일 천안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교직원 A씨가 건강 검진에서 결핵 의심 소견을 받아 추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은 지난 5~7월 A씨와 접촉한 교직원, 학생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과 12월 초에 1, 2차 결핵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학교는 전날 '최근 학교에 결핵 확진 환자가 발생해 접촉자 대상 잠복 결핵 감염검사를 시행한다'는 가정통신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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