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 파주시는 교하중앙공원 시설개선사업 추진사항 보고회를 26일 개최했다.
시는 교하택지지구 대표 공원인 교하중앙공원의 시설 노후화와 이용객 성향 변화에 따라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놀이와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고회 내용은 △사업 추진 배경과 현황 분석 △시민 및 전문가 의견 반영사항 △개선(안) 발전 과정 △공원조성계획 변경에 따른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방향 등이다.
시는 2020년 타당성 조사 용역의 기본구상 계획을 기초로 올 1월 비대면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한 주민 의견과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5월 공원조성계획(변경)을 고시했다.
김경일 시장은 "교하중앙공원 시설개선사업은 파주시에서 최초로 추진하는 대규모 공원 리모델링 사업으로, 50만 대도시로 도약한 파주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품격 있는 공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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